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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감량 헬스걸' 권미진, 임신 중에도 식단 관리 "평생 다이어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9-18 08:34 송고 | 2020-09-18 09:01 최종수정
권미진 인스타그램 © 뉴스1

개그우먼 권미진이 임신 중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다.

권미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금만 아주아주 살짝만 방심해도 살이 잘 찌는 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임신을 좋은 핑계로 정신 줄 놓아버리는 요즘. 정신 번쩍 들 때마다 최대한 건강하게 잘 챙겨 먹기. #권미진 레시피 #평생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만의 레시피로 완성된 다이어트 음식들이 담겨 있다. 계란과 토마토 야채 등이 주재료인 권미진의 식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9년째 요요 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다이어터들의 롤모델(본보기)'로 떠올랐다.

특히 권미진은 지난달 29일 건설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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