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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내일은 홍콩 클럽' 결혼전 매일밤 파티…프러포즈 남자도 있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9-17 10:36 송고 | 2020-09-17 11:08 최종수정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겸 배무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말하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NRG 천명훈이 같은팀의 멤버 노유민을 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스페셜 MC로 함소원과 하하 등이 함께했다.

이날 결혼 후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노유민의 이야기를 들은 하하는 "결혼 이후에 70% 이상은 남자가 변화해야 하는 게 맞다" 라고 그를 이해하면서도 "하지만 노유민의 결혼생활은 너무 엄격하다"라며 중간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한 이상민은 "아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노유민의 결혼 생활이 과연 행복한지 의문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일단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손을 번쩍 든 함소원은 "결혼하면 변하는 게 당연하다"며 "나는 결혼 전에 어떻게 살았냐면 자연스럽게 아침에는 운동을 간다. 이후 저녁이 되면 파티를 열었고, 클럽에 가서 막 놀았다. 매일 그렇게 했고, 너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이어 "(나를 본) 우리 엄마가 '너는 결혼은 언제 하니' 라고 물어도 '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 내일은 홍콩 클럽 가요' 라고 말하며 솔로 생활이 너무 좋아서 즐겼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결혼하자고 하는 남자도 있었지만 '결혼이 행복할까, 지금처럼 솔로 생활을 하면서 노는 것이 행복할까' 결정을 내리라고 하면 결혼을 못하겠더라"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그런데 남편 진화가 나타난 순간부터 어느 순간 클럽에 안 가고 싶고, 남편과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졌다"며 "그렇게 결혼을 한 것이고, 아기를 가졌다. 그러니까 내 시간은 더 없어졌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내가 변화하는 거다"라고 진화로 하여금 자신이 변화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정과 일을 선택하라면 가정이 먼저다. 가정을 위해서 일도 하는 것"이라고 힘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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