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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폭풍성장…마스크 써도 '미모 甲'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09-17 10:22 송고 | 2020-09-17 10:25 최종수정
수리 크루즈(Splash News) © 뉴스1
수리 크루즈(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크루즈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크루즈는 분홍색 가방에 분홍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는 크루즈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썼음에도 예쁜 외모가 부각돼 더욱 눈길을 끈다. 크루즈는 태어나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귀엽고 예쁜 미모로 유명해졌다.  

한편 톰 크루즈와 배우 케이티 홈즈는 2006년 수리 크루즈를 낳았으나 2012년 톰 크루즈의 종교 문제로 합의 이혼했다. 이후 홈즈가 양육권을 얻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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