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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능동 거주 80대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0-09-16 20:02 송고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방대원들이 감염보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확진자 이송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방대원들이 감염보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확진자 이송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16일 광진구에 따르면 능동에 거주하는 80대(광진 123번)가 전날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광진구 확진자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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