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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확진자 3명 추가…서울 거주 가족 2명 포함

부천 확진자와 접촉…1명은 감염경로 미확인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2020-09-16 15:50 송고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기 고양시는 16일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40대 A씨(고양 332번)와 10대 B군(고양 333번)은 가족으로, 전날 부천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부천 315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행신동에 거주하는 40대 C씨(고양 334번)는 지난 14일부터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1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고양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6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34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22명(국내 289명, 해외 33명)으로 집계됐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