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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추경 22일 통과해야 추석 전 집행, 만반의 준비중"

"국회서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달라" 당부…여야, 통신비 협상 관건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정윤미 기자 | 2020-09-16 15:28 송고 | 2020-09-16 16:39 최종수정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여야가 합의한대로 오는 22일 4차 추경안이 통과되면 상당 부분이 추석 전에 집행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가능한 한 빨리 국회에서 처리해야 추석 전에 집행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오는 22일 4차 추경안이 통과되더라도 추석 전에 100% 완결은 불가하다고 내다봤다.

정 총리는 "추경이 통과되면 수일 내에 집행이 시작될 수는 있다"면서도 "그러나 완결할 수는 없는 만큼 정부는 상당 부분 추석 전에 필요한 분들에게 현금이면 현금, 다른 내용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22일 본회의를 소집해 4차 추경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합의했다.

다만 여야가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등 세부 사업에 이견을 보이고 있어 추경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