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뉴스1 © News1뉴스1DB |
김유정은 지난 2010년부터 몸 담은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원 소속사인 싸이더스HQ를 포함해 여러 회사들과 미팅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8년 20대가 된 김유정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편의점 샛별이'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 '편의점 샛별이'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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