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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추석 맞이 스파 패키지 '올 어바웃 힐링' 선봬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20-09-16 09:27 송고 | 2020-09-16 17:35 최종수정
롯데호텔 © 뉴스1

롯데호텔이 추석 연휴 기간 지친 심신을 재충전해 줄 스파 패키지 '올 어바웃 힐링'(All About Healing)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보다 귀성 승차권 판매가 줄어드는 등 귀성을 포기하거나 연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호텔은 안전하게 호텔에 머무르며, 재충전할 수 있는 스파 패키지를 준비했다.

우선 시그니엘 서울은 세계 최고의 광천수로 불리는 에비앙의 비법이 담긴 '에비앙 스파'를 선보인다. 올 어바웃 힐링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에비앙 스파의 아흐모니 수브리머 전신 트리트먼트 1인(60분)과 호텔 79층의 '더 라운지'에서 2인 디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객실은 디럭스 스위트룸부터 준비돼 있다. 가격은 80만원부터다.

올해 6월 문을 연 시그니엘 부산은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의 '샹테카이 아로마콜로지 스파'와 함께 준비했다. 그랜드 디럭스 오션뷰룸 1박과 로즈 드 메이 바디 트리트먼트 1회(1인 120분 혹은 2인 60분), 부산 지역 제철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에서 2인 조식 및 석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76만원부터다.

롯데호텔 서울의 이그제큐티브 타워에서는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스파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올 어바웃 힐링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부의 생기를 살리는 윤안 진정케어 1인(50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최고급 호텔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의 세 레스토랑 중 한 곳을 선택해 추석 스페셜 디너 코스 메뉴를 1회(2인)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51만원부터 판매한다.

롯데호텔 월드와 울산에서는 북유럽 감성의 에이르(EIR) 스파를 경험할 수 있다. 롯데호텔 월드는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에이르 스파 홀 바디 프로그램 2인(60분), 정통 중식을 맛볼 수 있는 도림의 석식 코스 2인은 물론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1회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올해 12월31일까지 46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유일의 5성 호텔인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패키지로 디럭스룸 1박과 에이르 스파의 힐링 스파 2인(60분)을 다음 달 1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인 스파를 포함하고도 27만 1000원부터 시작한다.

롯데호텔 제주는 한층 더 풍부하게 상품을 구성했다. 바다 조망의 프리미어 오션룸과 조식 2인, 롯데호텔 제주만의 시그니처 디퓨저 1개, 제주 최대 규모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의 석식 1회(2인)를 준비했다. 또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발몽'과 해양성 코스메틱 브랜드 '딸고'의 진가를 체험할 브이스파(V SPA) 뷰티 시크릿 트리트먼트(70분) 1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95만원부터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올해 추석 패키지는 스파 서비스를 통해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몸과 마음에 깃든 코로나 우울을 말끔히 씻어 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했다"며 "이번 연휴에는 철저한 위생 방역 관리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호텔에서 안심하고 편안한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