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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오죽한옥마을·독립기념관 등 '한국 이색지역 회의명소' 선정

한국관광공사, 유니크 베뉴 40선 발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9-16 09:00 송고 | 2020-09-16 09:20 최종수정
강릉오죽한옥마을 전경. 강릉시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마이스(MICE)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년 한국 대표 이색지역 회의명소'(유니크 베뉴 : Korea Unique Venue) 40선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 이색지역 회의명소 선정 사업은 한국만의 독특한 경험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만족도 및 한국 마이스 이미지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새로이 선정한 명소는 대구 예술발전소, 뮤지엄 다, 하슬라 아트월드 등 문화 예술적인 곳과 함께, 강릉오죽한옥마을, 독립기념관 등 한국의 전통 및 문화가 계승된 곳들 총 13곳이다.
 
이번 명소 선정엔 지역컨벤션뷰로(CVB : Convention & Visitor's Bureau)의 추천을 받아 총 85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엔 마이스 학회와 업계 뿐 아니라 콘텐츠,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공사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특히 코로나 시대 이색지역 회의명소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국내홍보에 초점을 둔 홍보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마이스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교육, 유치‧개최 매뉴얼 및 홍보키트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한국 대표 이색지역 회의명소 40선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