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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韓뉴딜 놓고 공방 예상

野, 전 국민 통신비 지원도 문제 삼을 듯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유새슬 기자 | 2020-09-16 07:00 송고 | 2020-09-16 09:15 최종수정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2020.9.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여야는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를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대정부 질문 사흘째인 이날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조정식·양향자·김경만·고민정·양이원영 의원과 국민의힘 유의동·임이자·안병길·하영제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나선다.

여당인 민주당은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필요성과 보완점을 중심으로 질의에 나설 계획이다.

여당 의원들은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AI(인공지능)와 데이터 산업,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에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반면 야당은 한국판 뉴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용 손실의 일정 부분을 국가재정으로 충당하는 한국판 뉴딜펀드의 허구성을 문제삼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국가에 대한 '신뢰'라는 키워드로 여름철 홍수 발생 당시 정부의 미흡한 대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질문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이번 만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2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경위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