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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8회 연속 수상

'청년주거와 창업 지원', 우수 공약·정책 사례 선정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0-09-15 15:59 송고
서울 서대문구가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8회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서대문구제공)© 뉴스1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공약이행 사례를 통해 지역 문제점과 해결 방안, 미래 대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됐다.

서대문구는 올해 '청년을 위한 희망사다리를 놓다'라는 주제로 참가해 청년  주거와 자립 지원 정책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서대문구는 2011년부터 8회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2014년과 2018년에는 지방선거가 있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서대문구는 2011년 홍제동 꿈꾸는 다락방을 시작으로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 이와일가, 청년누리, 청년미래공동체주택 등 청년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했다.

또 청년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쉐어하우스형 창업시설인 청년창업꿈터 1, 2호 △청년 문화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신촌문화발전소 △대학과 청년,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창업을 육성하는 캠퍼스타운 등을 조성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믿어주고 끌어주신 구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8회 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다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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