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인스타그램 © 뉴스1 |
함연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홈비디오 쭉 보다가 발견한, 아빠가 나 재우시는 모습, 보기만 해도 따뜻해서 졸리구먼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연지를 품에 안고 재우는 함영준 회장의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함연지는 깊은 잠에 빠진 모습.
한편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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