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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혼자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으며 추락하는 과정에 타살 혐의점은 없는 등 극단적 선택 정황이 높다.
추락하기 전 A씨는 이 오피스텔 13층 여자친구 B씨(30)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가슴과 복부 등을 수차례 찔린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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