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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스마트홈 의류관리시스템’ 사업화

장단기 의류보관과 실내 저온 제습관리가 특징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0-09-11 10:48 송고
(왼쪽에서 6번째)안윤수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원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신성이엔지 제공)© 뉴스1

신성이엔지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스마트홈 드레스룸 의류관리시스템을 사업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화한 의류관리시스템은 신성이엔지의 우수한 클린룸 기술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전략적인 접근으로 개발됐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클린룸과 2차전지 생산의 드라이룸의 국산화 개발을 통해 보유한 공기 제어, 미세먼지 제거, 습도 관리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에 특화된 기술을 제품에 접목시켰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기술개발 초기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신성이엔지에 제안하며 전략적으로 우수한 특허를 선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스마트 의류보관시스템은 집중, 일반, 특수로 나눠서 의류를 관리 할 수 있고 의류관리기준에 따라 환경을 제어한다. 또 먼지제거, 탈취, 제습의 기본 기능에 이어 기존 시장 제품과 다르게 장기, 단기 의류 보관과 실내 저온 제습 관리가 가능하다. 신성이엔지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2017년 하반기부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공고한 글로벌 기술혁신 IP 전략개발 사업에서 에어넛지, 휴대용 파티클 비전 플랫폼, 퓨어게이트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10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국내외 판매를 통해 사업화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난 12월 IP R&D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윤수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글로벌 기술혁신 IP 전략개발 사업을 통해 다수의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에 필요한 창조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원장은 "이번 의류보관시스템은 가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며 "특허기술과 디자인 개발의 전략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의류 보관 시스템을 제안할 수 있었는데,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IP R&D로 기업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