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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츠카드, 국내 최초 온라인 클래식 공연 ‘원테이크 콘서트’ 성료

오프라인 공연의 감동 온라인으로…국내 유명 음악가 대거 참여 계획
“다양한 플랫폼 활용, 온라인 라이브 공연 선두주자로 성장” 포부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9-11 09:54 송고
© 뉴스1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기업 ‘㈜아티스츠카드(대표 정연승)’가 최근 국내 클래식 음악계 최초로 온라인 라이브 공연 ‘원테이크 콘서트’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대중의 공연관람이 제한되면서 공연업계는 큰 타격을 받았다. 아티스츠카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글로리어겐 스튜디오’와 함께 온라인 라이브 공연 ‘원데이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진행된 원테이크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의 감동을 온라인에도 전달하자는 취지로, 철저한 코로나 방역지침 아래 진행됐다.

‘원테이크 콘서트’ 실황 © 뉴스1

‘2019 광주성악콩쿠르’ 우승자인 실력파 신예 소프라노 이해원이 참여해 한국 가곡을 선보였으며, 400여 명의 온라인 청중이 함께했다. 공연 중 청중 사연 소개로 보는 이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었다.      

공연 당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동시 송출됐으며, 공연 영상 풀버전은 아티스츠카드 유튜브 채널 ‘Artists’ Card’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아티스츠카드는 이번 원테이크 콘서트를 계기로 온·오프라인 라이브 공연, 디지털 음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 비대면 온라인 클래식 공연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게 다져갈 전망이다.

소프라노 이해원 첫 정규앨범 ‘흔들리는 꽃’ 앨범커버 © 뉴스1

아티스츠카드 정연승 대표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속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음악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그 자체”라며 “실력 있는 국내 클래식 음악가들과 협력해 클래식 공연의 온라인 확장을 지속해서, 더 많은 이들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티스츠카드는 현재 글로벌 무료 무제한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를 서비스 중인 유망 기업이다. 2017년도 TIP 지원 기업 선정, 2018년도 네이버·SK텔레콤과 서비스 제휴, 2019년 신용보증기금 시리즈 A투자 유치 등 활발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의 바이럴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원테이크 콘서트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준 소프라노 이해원은 11일 아티스츠카드와 함께한 첫 번째 정규앨범 ‘흔들리는 꽃’을 통해 우리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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