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N해외연예] 이리나 샤크, 딸과 함께 행복한 유모차 산책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9-11 11:05 송고
이리나 샤크/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이리나 샤크/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모델 이리나 샤크(34)가 딸 레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의 한 거리에서 딸 레아의 유모차를 끌고 산책에 나선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탱크톱을 입고 재킷을 걸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딸 레아는 엄마인 이리나 샤크 쪽으로 돌아보고 있다. 화기애애한 모녀의 분위기가 사진을 가득 채우고 있다.

또한 이리나 샤크의 남다른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5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해왔고, 2016년 3월에 이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두 사람은 결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7년 태어난 딸 레아가 있다.


taehyu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