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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시공사 쌍용건설 최종 선정

리조트· 18홀 대중제 골프장· 농촌테마공원 등 조성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2020-09-09 10:58 송고 | 2020-09-09 16:33 최종수정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 조감도.© 뉴스1

밀양관광단지 조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시공사로 쌍용건설㈜을 최종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3월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을 선정했으나 실무협의 과정에서 쌍용건설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단은 쌍용건설이 연 매출액 1조5000억원 규모로 1군 건설사라는 강점도 있으며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펜트하우스&힐튼부산), 대구 사이언스파크 조성공사,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2공구) 등에도 참여한 실적이 있어 밀양관광단지 내 주요 시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쌍용건설은 경기도 용인 은화삼CC, 용평리조트 골프클럽CC 등 골프장 건설 실적을 가지고 있어 밀양관광단지의 주요 시설인 골프장 및 리조트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오는 25일 안전기원제를 열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착공식을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3200여억원을 투입해 에스파크리조트 및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공공시설인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 판매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m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