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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딸, 직접 그린 방탄소년단 진…"사진인 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9-08 07:50 송고
하희라 SNS 캡처 © 뉴스1
하희라 SNS 캡처 © 뉴스1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딸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그림을 그려 '금손'을 인증했다.

하희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윤서야, 너무 잘 그렸다"며 "사진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하희라의 딸 윤서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 진의 이미지 컷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겨 담은 남다른 실력이 눈길을 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하희라 SNS © 뉴스1
최수종, 하희라 부부/하희라 SNS © 뉴스1
앞서 하희라는 딸 윤서의 베이킹과 요리 실력 등을 공개해 주목 받은 바 있다. 특히 하희라는 최근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을, 2000년 딸을 각각 얻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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