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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도 언택트…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7일부터 1만1천명 모집…대회는 10월23~25일
참가비 만원…앱 다운 받아 개별적 임무 수행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020-09-07 08:51 송고 | 2020-09-08 11: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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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세이브더칠드런의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개별 달리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0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국내외 아동을 보호하고 치료·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그동안 참가자들은 4.2195㎞의 실제 코스를 달리는 '미니 마라톤'에 참여했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개별적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1㎞마다 주어지는 체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이를 진행하면 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날(7일)부터 선착순으로 1만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이는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