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생활/문화 > 반려동물

방탄소년단 뷔 팬들의 동물 사랑…"연탄이 3번째 생일 축하"[펫톡톡]

'애견의 날'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후원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09-07 07:00 송고 | 2020-09-07 07:05 최종수정
방탄소년단 뷔와 반려견 '연탄'. 사진 위버스 갈무리 © 뉴스1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후원에 이어 뷔의 반려견 생일을 축하하는 등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7일 위버스에 뷔의 반려견 연탄이의 3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글을 올려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연탄이의 생일 축하글은 이날 자정을 넘기자마자 몇 초 만에 수백 건이 올라와 뷔에 못지않게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따라 뷔도 팬들의 연탄이 생일 축하글에 화답할지 주목된다.

연탄이는 뷔가 키우는 포메라니안 종의 수컷 강아지다. 'Tannie'라는 애칭을 가진 연탄이는 처음 모습을 공개할 당시 트위터에서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5위에 오르는 등 스타견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뷔는 연탄이를 입양하기 전 강형욱 훈련사를 찾아가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모습은 충동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뷔는 특히 강아지의 건강관리를 위해 동물병원에 정기적으로 데려가 검진도 받는다. 이 때문에 책임감 있는 보호자가 되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뷔의 동물 사랑에 맞춰 팬들 또한 지난달 26일 '애견의 날'을 맞아 영국 청각견협회에 후원하는 등 청각장애인 도우미견들을 위한 행보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팬들은 뷔의 반려견 생일을 맞아 "연탄아 3번째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 "태형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라" "연탄이가 계속 건강하게 지내면서 유기동물 줄이기 캠페인에도 참여하기를" 등으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빌보드 핫100' 순위 1위에 올라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거나 현재 키우고 있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들이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동물 건강, 교육 등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news1-10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