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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김정은, 훈남 남편 달달 메시지 공개 "11년 전, 첫눈에 반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9-04 16:56 송고 | 2020-09-04 16:57 최종수정
김정은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정은이 남편의 달달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정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기념일 축하, 같이 못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코로나 생이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남편이 보낸 모바일 메신저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모바일 메신저에서 김정은의 남편은 영어로 "11년 전 오늘, 한 남자가 첫눈에 반한 소녀를 만났다"라며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다, 매우 사려 깊고 자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 이후 11년이 지난 후에도 그 남자는 여전히 그녀를 매우 사랑하고 평생 그녀를 계속 사랑할 것"이라며 "그는 단지 그녀를 너무 그리워해서 매일 밤 울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남편의 달달한 러브레터를 공개한 김정은에 대해 소유진은 "축하해요 언니, 와 벌써 시간이 그렇게"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4월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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