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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미락’ 브랜드화…5개 음식점 맞춤형 교육 추진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2020-09-04 15:45 송고
전북 정읍시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 ‘단풍미락’의 브랜드화를 추진해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단풍미락' 음식업주 대상 맞춤형 교육 © 뉴스1

전북 정읍시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 ‘단풍미락’의 브랜드화와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단풍미락’은 지역음식이 관광자원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전문가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고유의 감성과 향수를 담아 만든 정읍 대표음식이다.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육성과 지역대표음식 개발을 목표로 2016년 귀리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2개의 대표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시는 이들 대표음식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명물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11월2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아카데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내용은 신규 대표음식점 메뉴 전수와 업소별 맞춤형 도시락 개발, O2O(Online to Offline) 1:1 맞춤형 컨설팅이다.   

새롭게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단풍미락 메뉴 구성과 판매 전략에 대한 노하우, 대표메뉴 레시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업소에 매장별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과정을 제공하고 특별한 레시피를 통해 정읍의 맛을 담은 단풍미락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지역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음식개발과 상품화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풍미락이 정읍의 명물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옥돌생고기와 내장산 명인관, 쌈촌, 앤카페, 일송정 5개소를 '단풍미락' 판매 음식점으로 선정한 바 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