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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재활용 원단으로 만든 '리사이클링 데님 팬츠' 선봬

페트병·플라스틱서 추출 '리프리브'로 제작…물·에너지 절약에 도움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0-09-04 08:42 송고
리바이스키즈, 리사이클링 데님 팬츠 출시.© 뉴스1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으로 만든 '리사이클링 데님 팬츠'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사이클링 데님 팬츠는 일상에서 버려지는 페트병·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프리브' 소재로 제작됐다. 리프리브는 제조 공정 시 석유와 같은 새로운 원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고, 물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 흡습·보온·냉각·발수성 기능이 있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로고스트링 풀온 데님 팬츠'와 '510 스키니 코지 데님'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로고스트링 풀온 데님 팬츠는 허리 밴딩으로 아이들 스스로 입고 벗기 쉬워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510 스키니 코지 데님은 폭신한 플리스 기모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까지 가미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포근하게 입을 수 있다.

제품 사이즈의 경우 로고스트링 풀온 데님 팬츠는 105에서 170까지, 510 스키니 코지 데님은 140에서 170까지로 폭넓게 마련됐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최근 누구나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은 이제 모두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리바이스키즈의 이번 친환경 제품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