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전북

전북, 국가균형위와 손잡고 지역혁신성장 선도

제1회 ‘지니포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
전북 금융생태계, 지역혁신성장 견인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2020-09-01 15:36 송고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1회 지니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니포럼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했다. 2020.9.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도가 지역 혁신성장과 미래 신산업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지니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니포럼 조직위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8월31일과 9월1일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니(GENIE·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포럼’은 그동안 전북에서 개최하던 ‘국제금융컨퍼런스’에 일자리, 미래산업, 그린뉴딜, 한류문화 등 경제 신산업 분야를 연계해 확대 추진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이다.

당초 지난 6월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행사가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 2단계 격상 등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 행사로 변경됐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1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1회 지니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지니포럼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했다. 2020.9.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지니포럼은 개막식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포함해 4차 산업혁명, 기후환경기술 등 7개 연계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고 모두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개막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송하진 전북지사를 포함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은 영상으로 참석을 대신했다.

정 총리는 영상축사를 통해 “지니포럼이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전북 혁신도시를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육성하고 전북이 지역 중심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지니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대한민국 경제 분야의 변화와 미래 담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강화와 새로운 산업의 비전 제시를 통해 전북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혁신 성장과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포럼은 메인 행사인 ‘국제금융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기후환경 기술 △스토리지 데모데이(스타트 업) △대한민국 상생 온라인 채용박람회 △베터 투게더 토크 △K-뷰티 글로벌 페스티벌 △K-푸드 한식 요리 경연대회 등의 연계 행사가 함께 이뤄졌다. 

제1회 지니포럼 개회식이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지용 전북도의장, 최명규 전주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니포럼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했다. 2020.9.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9125i14@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