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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정락, 코로나19 확진…KBO "2군 경기 중단 검토"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08-31 22:45 송고 | 2020-08-31 22:59 최종수정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신정락은 지난 29일부터 고열,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사진은 지난해 한화이글스 이적 후 등판했던 신정락 모습. (뉴스1 DB) 2020.8.31/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정락이 뛰었던 2군 퓨처스리그 경기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31일 "2군 경기는 중단을 논의 중이다. 한화 2군 선수들의 경우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신정락은 1군이 아닌 한화 육성군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신정락과 2군에 있다 최근 1군에 콜업된 선수 2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KBO 관계자는 "1군 경기 중단 여부는 콜업된 선수 2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온 뒤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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