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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얼라인드제네틱스'로 사명 변경…분자진단 사업 안착시킨다

독보적인 원천기술에 기반한 혁신 제품…"시장 내 으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8-26 11:24 송고
현장용 분자진단 시스템 진스케일(genescale®) 제품 이미지(출처: 얼라인드제네틱스 홈페이지) © 뉴스1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사명을 ㈜얼라인드제네틱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얼라인드제네틱스 측은 수년간 개발해온 현장용 분자진단 시스템인 ‘진스케일(genescale®)’ 제품의 상업화를 앞당기고 조기에 분자진단 사업을 안착시키고자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구축된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고려해 명칭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를 연구용 첨단 장비 브랜드로서 존속시킬 계획이다.

㈜얼라인드제네틱스는 12년 업력을 지닌 바이오 연구장비 개발 기업으로, 2016년도 코스닥에 상장했다. 기업과 학교, 정부 연구소를 위한 바이오 연구장비를 개발·판매해 왔으며, 주력제품은 자동세포카운터와 세포이미징시스템, 생체조직 투명화시스템 등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연구소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위상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검사가 어려운 PCR 기반의 유전자 진단을 혁신하기 위해 핵산추출과 증폭과정이 통합된 초소형 카트리지를 개발, 대량생산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진단전문 자회사인 바이오젠텍과의 협력을 통한 감염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분자진단 키트 개발에 힘쓰는 중이다.

㈜얼라인드제네틱스의 정연철 대표는 “얼라인드제네틱스로의 사명 변경은 회사가 새롭게 추진 중인 분자 진단 사업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원천기술에 기반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곧 분자진단 시장 내 으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사명이 바뀌면서 홈페이지도 개편된 상태이며,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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