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이에 대해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이날 뉴스1에 "부동산 관련 문제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중학생 때 당한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은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시크릿가든' '학교2013'으로 얼굴을 알렸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더블유'(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히트시켰다. 군 복무 전 마지막 작품은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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