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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서성종 출연 연극 '짬뽕'&'소' 공연 중단·취소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8-19 16:09 송고
연극 '짬뽕'&'소' © 뉴스1
배우 서성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출연 중이던 연극 '짬뽕'&'소' 공연이 중단 및 취소됐다.

극단 산 측은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관객 분들의 성원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만전을 기해 준비 중에 있었으나 금일 출연진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을 중단 및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매하신 티켓은 수수료 없이 100% 환불 진행 예정"이라며 "입체낭독공연을 기대하시고 예매한 관객 분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짬뽕'&'소'에 출연 중인 배우 서성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서성종이 단역으로 출연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측 관계자는 뉴스1에 "현재 촬영은 중단된 상황이고 촬영 동선이 겹친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면밀히 알아본 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서성종은 지난 14일 진행된 '그놈이 그놈이다' 촬영에만 참여했으며, 당시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오는 20일 나올 것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촬영 분량이 많은 주연 배우인 황정음 윤현민 조우리 등은 서성종과 직접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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