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 뉴스1 |
지난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첫날 3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8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케이 마담'은 이날 11만18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강철비2: 정상회담'은 1만817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태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 암살자 인남(황정민 분)이 태국으로 향하는 사이 그가 자신의 형제를 암살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분)가 무자비한 복수를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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