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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 1억 기부…"소속사 모르게"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8-11 11:16 송고
배우 수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수재민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수지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며 "이번에도 소속사에게 말하지 않고 늘 개인적으로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도움이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2014년 장기 및 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마쳤으며 백혈병과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또 미혼모와 베트남과 라오스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후원은 물론, 강원 산불 피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선뜻 기부에 나섰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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