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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중호우' 동부간선도로 또 통제…출근길 혼잡 우려

11일 오전까지 강한 비 전망…올림픽대로 통제 가능성도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2020-08-11 06:43 송고
서울 전역에 발효된 호우특보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교 일대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2020.8.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시내 주요도로 곳곳의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출근길 교통 혼잡도 예상된다. 

11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교통통제에 들어간 도로는 총 6개다.

일주일여 동안 통행이 어려운 잠수교와 개화육갑문(방화대교 남단 하부 육갑문)을 비롯해 당산로52길(당산철교 남단~당산 지하차도), 양평로 30길(성산대교 남단 옆~양평 나들목), 신천 나들목 김포방향(단방향),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진입램프(양방향) 등이다.

특히 잠수교의 수위는 지난 2일부터 차량통제 기준인 6.2m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잠수교의 수위는 7.24m이다.

집중호우 기간 교통통제와 해제를 반복했던 올림픽대로 등도 강한 빗줄기가 계속될 경우 통행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수도권과 충남 남부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동부에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