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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통행 재개

오늘 밤 9시40분부터…중랑천 수위 내려가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2020-08-10 21:56 송고 | 2020-08-10 21:58 최종수정
서울 전역에 발효된 호우특보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교 일대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2020.8.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수도권에 내리던 비가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성수)에서 수락지하차도(도봉)까지 양방향 통제가 2시간 40분만인 밤 9시40분 해제됐다. 중랑천의 수위가 내려가면서다.

다만 며칠째 통행이 제한된 잠수교와 개화육갑문은 여전히 통제 중이다.

잠수교는 현재 차량 및 보행자 양방향 통행이 불가능하다. 잠수교의 수위는 지난 2일부터 차량 통행재개 기준인 6.2m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9일째 통제 중이다.

방화대교 남단 하부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개화육갑문도 지난 3일부터 통행이 제한됐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