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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식] 음성군, 수해 주민 돕기 '한마음'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2020-08-10 17:46 송고
10일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가 음성군청에 수해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음성군 제공)2020.8.10/© 뉴스1

충북 음성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을 위한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원남면 사회단체연합회는 음성군청을 방문해 수해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재민에게 도움을 준 기관은 충청북도교육청, 음성금빛라이온스클럽, 삼성면 새마을협의회, 감곡면 소망치과 등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노인회에 소방설비 기탁]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센터는 대한노인회 충북 음성군 맹동면 분회에 기초 소방설비 600대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분말 소화기 200대, 간이소화용구 200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대 등이다.

소방장비센터는 2014년 4월 충북혁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했다.

[음성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개최] 

음성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14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해 8월 15일 창단 이후 단원들이 1년간 꾸준히 연습한 성과를 주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이날 오케스트라는 '소녀노래' '둥근달 밤' '각설이 타령'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동물의 사육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성지역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