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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빈, 빅스 탈퇴…젤리피쉬 "신중한 논의 끝에 의견 존중, 5인 체제"

[공식입장]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8-07 21:20 송고
빅스 홍빈/뉴스1 © News1 DB
가수 겸 배우 홍빈의 그룹 빅스 탈퇴가 공식화됐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홍빈 군이 빅스 탈퇴 의사를 밝혀왔다"며 "당사는 빅스 멤버들, 홍빈 군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빅스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빅스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홍빈은 지난 3월 음주 상태로 트위치 생방송을 진행하는가 하면, 샤이니 '에브리바디', 인피니트 '내꺼하자'의 곡을 들으며 노래와 안무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빅스 멤버 라비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홍빈 본인 역시 이에 정식으로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홍빈은 지난 6일 트위치 커뮤니티 게시판에 팬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들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한다"는 글을 게재, 활동 재개를 알려 관심을 모았다. 

이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입니다.

빅스 멤버 홍빈 군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빅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7일 홍빈 군이 빅스 탈퇴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당사는 빅스 멤버들, 홍빈 군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빅스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빅스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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