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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3명, 국내발생 23명…고양시 7명 무더기 감염(상보)

국내발생 23명…경기 11명·서울 5명·부산 3명·경북 2명·충남 1명, 전남 1명
해외유입 20명…아시아 11명 가장 많아, 내국인12·외국인8명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이영성 기자, 이형진 기자 | 2020-08-06 10:28 송고 | 2020-08-06 10:35 최종수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43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23명이다. 전체 일일 발생 규모는 8일만에 40명대로 늘었고 지역발생 확진자도 12일만에 20명대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 증가한 1만4499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 격리 중인 사람은 69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9명, 부산 3명, 경기 13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2명, 전남 2명, 경북 4명, 경남 1명, 검역과정 6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1명, 서울 5명, 부산 3명, 경북 2명, 충남 1명, 전남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해 7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접촉 감염자는 고양시 거주 6명, 양주시 거주 1명이며, 세부적인 감염 관련성은 아직 조사 중이다.

이와 별도로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7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이다. 20명 중 14명은 지역사회, 6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했다. 국적은 내국인 12명, 외국인 8명이다.

해외유입 국가는 러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레바논 1명, 일본 1명, 파키스탄 1명, 필리핀 1명, 프랑스 1명, 미국 5명, 멕시코 1명, 브라질 1명, 카메룬 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0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08%다. 성별로는 남성 2.42%,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4.96%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60만6487명이고 157만395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80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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