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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생일 맞은 매형 김민준에 '럭셔리 스쿠터' 통큰 선물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8-05 16:29 송고
지드래곤 누나 패션사업가 권다미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남편인 배우 김민준과 동생인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한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는 자신의 SNS에 가족 생일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여름에 태어난 우리. 남편, 나, 지용 생일은 한 번에"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다미, 김민준, 지드래곤이 서로의 생일 축하를 위해 준비한 식사 자리가 담겼다.

권다미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전복버터구이, 스테이크, 문어 샐러드, 명란 파스타 등 각종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었으며, 그녀의 수준급 요리 솜씨도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권다미는 "아들은 미리 생일 축하" 라며 지드래곤의 아이디를 태그, 지드래곤을 향해 "아들"이라고 애칭 하는 표현에서 남다른 남매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이어 "매형 생일선물 주는 착한 동생. 오빠는 뭐해줄래?"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드래곤이 김민준에게 생일 선물로 준 스쿠터를 공개했다.

처남 지드래곤이 김민준에게 선물한 스쿠터는 한눈에 봐도 고가로 보이는 독특한 색감의 럭셔리한 클래식 스쿠터였다.

같은 계절에 태어나 생일파티도 함께하는 훈훈한 이들 가족의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드래곤 누나 패션사업가 권다미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한편 지난 5월 김민준 부부는 지드래곤이 거주 중인 한남동 근처의 고급 빌라로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가 입주한 빌라 르가든더메인 한남은 강남 부유층이 가장 선호하는 빌라 브랜드 중 하나인 르가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김민준 권다미 부부는 100평형대에 전세로 입주했으며 현재 전세가는 약 40억원대로 알려졌다.

김민준 부부보다 먼저 한남동으로 이사 온 지드래곤은 분양가만 9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준은 '다모' '프라하의 연인' '타짜' 등에 출연했으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 권다미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앗다.

권다미는 2014년 패션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패션 사업가로 2017년 영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청담동에서 패션숍을 운영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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