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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평생 저주하며 살 것" vs 김호중 "허위 사실"(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8-05 12:15 송고
김호중/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여자친구와 김호중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 3일 김호중의 전 여친으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거 모를 것"이라며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괴로운 게 뭔지,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 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이어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다. 나도 오랫동안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살다 이제 와서 행복을 찾은 사람이다. 상처 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하는 법"이라며 "왜 그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얼굴 한 번 안 본 당신네들이 자꾸 상기시키는 건지. 악몽 떠오르게 하지 말아 달라. 더 이상 내 가족 건들지 마라. 나도 이제 안 참는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이) 힘들건 말건 내가 상관할 바 아니다. 내가 받은 고통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다"며 "난 평생 (김호중이) 나한테 상처 준 만큼 저주하고 살 것이다. 당신들이 진정한 악플러들이다"라고 덧붙였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4일 한 매체는 A씨의 아버지 B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김호중이 과거 A씨와 교제할 당시 여자친구를 폭행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이어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B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B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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