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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콜센터 유베이스, 카카오 '챗봇'으로 상담한다

상담원 원격·재택근무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도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2020-07-24 10:19 송고
카카오는 콜센터 대행업체 유베이스와 '디지털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 제공)© 뉴스1

국내 최대 콜센터 업체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도입한다.

카카오는 콜센터 대행업체 유베이스와 '디지털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베이스는 상담 인력이 1만2000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콜센터 대행업체로, 자동차·전자기기·카드사·제조업체 등 200여개 고객사의 콜센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유베이스는 고객사에 알림톡·친구톡·상담톡·브랜드톡·챗봇·톡채널·모먼트·카카오싱크 등 카카오의 비대면 톡비즈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유베이스를 통해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기존 상담 서비스에 상담톡이나 챗봇을 추가해 상담 응답률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두 회사는 또 상담인력이 원격이나 재택으로 근무할 수 있는 '디지털 컨택센터' 플랫폼을 하반기에 구축해 공동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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