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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 논란…본인 반박 속 '갑론을박'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7-23 14:30 송고 | 2020-07-23 18:05 최종수정
배우 박수인/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골프장에서 갑질을 한 배우로 박수인(31)이 지목된 가운데,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수인은 지난달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즐긴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프장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캐디 불친절"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불만을 표했다.

그는 이어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캐디가 느리다며 짜증을 내고, 점수 계산할 때 이것도 모르냐고 했다"고 주장하며 "쓰레기" "캐디들 몰상식" "불쾌하다"는 내용이 담긴 항의글을 올렸다.

이에 박수인을 담당하던 캐디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박수인이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느라 진행이 느려져서 신경을 써달라고 요청했으나, 오히려 큰 소리로 질타를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후기는 전부 거짓"이라고도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여러 매체를 통해 재반박했다. 그는 "캐디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답이 없어서 후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인은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해 '귀접'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등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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