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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020-07-23 10:51 송고
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2018.5.27 /뉴스1 © News1 DB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3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전국민적인 방역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당초 5월24일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14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개최일을 9월6일로 한 차례 연기했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뿐 아니라 제주에서도 2·3차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광주·전남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등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악화되면서 취소 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개최 취소를 결정하게 돼 무척 아쉽다"며 "내년 5월에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개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참가비 환급 등은 축제 홈페이지 또는 제주도관광협회 마라톤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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