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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전북도의장,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 논의

권혁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 등과 간담회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020-07-22 16:03 송고
송지용 전북도의장(가운데)이 권혁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오른쪽 두번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2020.7.22/뉴스1

송지용 전북도의장이 22일 권혁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 유혜숙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부연맹장, 이석문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치프커미셔너와 간담회를 갖고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송지용 의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준비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계신 스카우트 지도자와 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청소년들의 신대륙이 될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새만금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초·중학교 시절 스카우트 활동을 했고 10대 도의회 시절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새만금잼버리에 큰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했다”라며 “전세계에서 5만여명이 참가하는 잼버리의 교통수송 등 행사 관련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점검하고 전북도가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혁 연맹장은 “송지용 의장의 잼버리에 대한 큰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전통과 문화, 자연의 수려함이 어우러진 새만금지역에 약 170여개 국가 지구촌의 청소년 5만여명 참여하게 될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북도민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전북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