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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비즈니스聯, 코로나19 기업애로 해소 정부에 건의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0-07-16 15:00 송고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제4차 회의 모습 2019.12.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가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애로해소 및 신남방 지역 협력사업 점검, 현지 진출기업 인력공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회 김영주 회장과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박복영 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재한 이번 회의는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등 연합회 소속 25개 협·단체 대표와 외교부, 중기부, 금융위 등 정부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영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출입국 제한, 공장가동 중단, 통행금지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연합회는 우리 정부 및 신남방 국가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남방 국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복영 위원장은 "코로나19 2차 팬데믹 우려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로서 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의 애로사항 발굴과 정책 건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합회는 지난 5차 회의(4월22일)에서 발굴한 △인력·물류(3건) △보건(2건) △금융·세제(3건) ㅍ홍보(4건) 등 애로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구체적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신남방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항공운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임의 최대 30%(500만원 한도)를 지원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진출 기업이 현지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는 신용보증기금의 해외사업자금 보증제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