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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 1억원대 '레인지로버 벨라' 공개 "궁둥이도 예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7-13 14:38 송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의 애마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를 공개했다. 유튜브채널 '안녕, 안졍' 화면 갈무리 © 뉴스1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의 애마인 1억 원대 SUV 차량의 공개와 함께 '셀프 세차'에 나섰다.

지난 10일 안지영은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채널 '안녕, 안졍'에 'n년 만의 첫 세차...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지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외제차를 직접 손세차 했다.

그는 "차를 산 지 2년 동안 단 한 번도 손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면서 "오늘 어떤 노동을 할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의 애마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를 공개했다. 유튜브채널 '안녕, 안졍' 화면 갈무리 © 뉴스1

그러면서 안지영은 다시한번 자신의 차를 바라보면서 이어질 노동의 순간을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와함께 "진짜 더럽긴 하다"고 덧붙여 자신의 차량의 청소상태가 불량임을 인정했다.

이후 '버그클리너'를 뿌리며 본격적으로 손세차를 시작한 안지영은 "얘는 궁둥이도 예뻐"라며 "이게(로고가) 가장 중요해"라고 말하면서 자동차 로고를 흰 수건으로 세심하게 닦아냈다.

또 좌측 하단 범퍼쪽에 미세한 긁힘을 발견하곤 멋쩍은 미소와 함께 해당부분을 걸레로 가리는 시늉을 해 유쾌함을 더했다.

'네이버' 자동차 정보 화면 갈무리 © 뉴스1

물청소, 물걸레질과 물뿌림까지 세상 열심히 손세차를 마친 안지영은 마른걸레로 차량의 물기까지 완벽하게 걷어낸 뒤 본네트에 누워 미소와 함께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앞머리가 처질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하면 할수록 잡생각도 없어지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그는 구독자들을 향해 자신의 애칭인 "안졍 (안지영) 하세요"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안지영의 2018년형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가격은 9730만원~1억2460만원으로 대표적인 럭셔리SUV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