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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한국 5G폰 시장 도전장…올해 IoT 제품 20개 이상 출시"

스티브 왕 샤오미 동아시아 매니저 "韓 시장 위해 맞춤 제작"
"향후 5년간 5G·AIoT에 8조4000억원 투자할 것"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2020-07-13 13:24 송고
스티브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13일 "2020년 한국 시장에서 20개 이상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3. © 뉴스1 김정현 기자

샤오미가 올해 한국 시장에서 20개 이상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 5세대(5G) 스마트폰 '미10라이트 5G' 공개행사의 진행을 맡은 스티브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는 "올해 한국 시장을 위해 20개 이상의 품목 수(SKU)를 맞춤 제작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샤오미는 미10라이트 5G 외에도 △'미 에어닷S'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미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프로 △미 스마트 홈캠 360도 1080 등 세 가지 홈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13일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미 에어닷S',(왼쪽부터)  '미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프로', '미 스마트 홈캠 360도 1080p' 등 세 가지 신제품을 공개했다.(샤오미 제공) © 뉴스1

미 에어닷S의 경우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으로 오토매틱 페어링, 게임모드 등의 기능을 갖추고 2만1900원에 출시된다.

미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프로와 미 스마트 홈캠 360도 1080p 제품은 모두 '미 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어되는 IoT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9만9000원, 3만9900원이다.

스티브 왕 매니저는 "샤오미는 지난해에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두 가지의 '듀얼 엔진 전략'을 발표했다"며 "미 홈 앱은 현재까지 2억5200만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돼 있는 가장 큰 소비자 IoT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샤오미는 향후 5년 동안 5G와 AIoT 기술에 70억달러(약 8조4000억원)을 투자하겠다"며 "특히 샤오미에게 2020년은 모든 사람에게 5G를 접촉할 수 있게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