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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데이비드 베컴 장남' 브루클린, 4세 연상 배우 니콜라 펠츠와 약혼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7-13 11:18 송고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 뉴스1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5)과 스파이스 걸스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6)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21)의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전에 나는 내 소울메이트에게 나와 결혼해달라고 했고, 그녀는 '예스'라고 답했다"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최고의 남편과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사한 하늘과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한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브루클린 베컴의 약혼 상대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 펠츠(25)다. 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며 "당신의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당신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올해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6개월만에 약혼까지 발표했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딸이다. 그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고,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와 '베이츠 모텔'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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