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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박원순 빚이 7억, 성금도 전해…아들 8년 유학비는 얼마?"

"검소하게 장례 치러달라는데 사상 최초인 서울특별시장(葬)"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2020-07-12 18:46 송고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 News1 DB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채무 변제를 돕고 싶다며 성금을 낸 시민이 있다는 소식에 "박 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8년 영국 유학비용, 그 물가 비싼 곳에서 생활비는 얼마쯤 들었을까"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성추행범 박원순을 맑고 깨끗한 서울시장으로 만드는 것 쯤이야 누워도 떡먹기일 것이다. 박원순이 빚만 7억을 남겼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웬만한 맑고 깨끗한 청렴한 집이면 유학 못보내고 빚 갚는다. 그게 상식"이라며 "제대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세금내는 사람이라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러 달라고 했는데 사상 최초인 서울특별시장(葬)에다 이 무더위에 코로나 방역 속에 5일장을 한다"며 "성추행 피의자로 마무리한 박 시장의 거한 장례식장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박홍근 의원은 '온라인에서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멈춰달라'고 울먹인다. 서울시민에게 성추행 시장으로 남은 박원순을 지켜줄 명예는 대체 무엇인가"라며 "살아남은 사악한 자들은 50만명이 반대 청원을 하는 싸늘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것은 남는 장사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죽은 자를 들쳐메고 그들은 권력과 돈과 표를 얻어냈다"며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몸부림치는 여성을 부축하는 이 눈물 뿌리기 쇼는 '서울특별시 쇼'가 아니다. 전 세계가 또 한번 놀라는 '지상 최대의 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sd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