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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의 기대 "류현진의 성공 의심할 여지없다"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0-07-10 14:42 송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류현진.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에이스 류현진(33)의 개막전 등판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실린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토론토 마운드 구성에 만족감을 내비친 앳킨스 단장은 그중 새롭게 영입한 류현진에 대해 "그의 성공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매우 안정적이며 또 주변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훈련과 경쟁을 즐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류현진의 몸 상태는 매우 좋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개막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그가 팀에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스포츠넷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에 합류한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소속으로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 개최가 불투명해졌을 때도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남아 개인훈련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류현진과 토론토 선수단은 현재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서머캠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앳킨스 단장의 말처럼 류현진은 오는 7월25일 탬파베이 원정으로 펼쳐지는 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유력한 상황이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