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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30일 미니앨범으로 8개월 만에 컴백 확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7-10 09:56 송고 | 2020-07-10 11:22 최종수정
에릭남/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뉴스1

가수 에릭남이 컴백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에릭남이 30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라며 "에릭남의 여름 감성을 담아 휴가 시즌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듣고 싶은 음악들로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에릭남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영어 앨범 '비포 위 비긴'(Before We Begin)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상반기 미국 투어 종료 후 작업한 곡으로, 답답한 현실을 탈출하고 싶은 모두의 마음을 담은 '희망송'을 예고해 한층 기대를 더한다.

에릭남은 라우브를 비롯해 마크 이 배시, 팀발랜드, 갈란트, 스티브 제임스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에릭남 비포 위 비긴 월드 투어 2020'(ERIC NAM BEFORE WE BEGIN WORLD TOUR 2020)을 진행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K팝을 소재로 한 팟캐스트 '대박쇼'의 진행자로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에릭남은 컴백에 앞서 오는 13일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은 그놈이다' OST를 발표하며, 2020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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