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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고교 여자화장실서 몰카 발견…교사가 범인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2020-07-08 23:35 송고 | 2020-07-09 14:08 최종수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남 김해의 모 고등학교 근무 중인 교사가 교내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성폭력처리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 학교 현직 교사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학교 교직원이 최근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혐의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A씨는 관련 혐의에 대해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ok18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