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N샷] '49세' 황석정, 폭풍 운동 '성난 등근육'…양치승 "멋진 누나"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7-08 18:34 송고
황석정/양치승 SNS © 뉴스1
황석정/양치승 SNS © 뉴스1
배우 황석정이 남다른 등근육을 공개했다.

양치승 관장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배우 멋진여자 멋진누나 황석정. 최은주 1호 연예인 제자 석정누님"이라며 "매번 가르칠 때마다 대단하다. 멘탈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황석정의 모습이 담겼다. 1971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49세인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함께 넘치는 파워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최은주씨의 뒤를 이어 7월에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eunga@news1.kr

오늘의 인터뷰